30대 그룹 평균 근속 기간도 9.4년에 불과한 요즘, 그리고 창조경제와 함께 신규 스타트업이 관심받는 요즘 입니다.  뭔가 새로운 창업을 하고 싶으나 한편으로 온라인 창업 아이디어를 내면 대기업이 베끼는 그런 상황에서 희망을 못찾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때 누구나 가장 안전하고 손쉽게 인터넷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분야는 무엇일까요?

해외 직접 구매족을 위한 배송대행 서비스 창업입니다.

해외 직접 구매 시장은 지금 블루오션인 상태입니다.

국내 온라인쇼핑이용 자  4명 중  1명은 해외 직구를 하는 상태입니다. 이번달 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국내 온라인쇼핑족 1650명을 대상으로 한  ‘해외 직접구매 이용실태 조사’ 를 보면

전체 응답자의 24.3%가 “해외 인터넷쇼핑몰이나 구매대행 사이트를 통해 상품을 구매한 적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읍니다.

이제 온라인쇼핑족 4명중 1명은 이른바 ‘해외 직접 구매’ 를 하는 셈입니다.

샵투 초창기 직접 구매를 한다고 사우스 아프리카로 보내고 하던 그런 시절은 이미 지나간 상태죠.

그리고 무엇보다 더 증가할것입니다. 해외직구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인 역시 ‘국내 동일상품보다 싼 가격’ 이라는 장점을 피할 수 없으니까요.

 

특히 한·미 FTA 발효에 따른 관세인하와 면세한도액 상향으로 기존 15만원 이하(상품가격+배송비)에서 200달러 이하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또한 영어를 읽을 수 있는 분들도 증가 했습니다.

이런 결과로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해외직구 건수와 이용액은 2010년 318만 회, 2억 4천 2백만 달러에서 2012년에는 720만 회, 6억 4천 2백만 달러로 급증했습니다.

더 증가할것입니다.

이런 해외 직접 구매 대상자를 위한 배송대행 서비스의 창업은 어렵지 않습니다.

직접 미국에 가서 창고나 주소지를 빌려 물건을 받아 한국의 고객에게 전송하는 등 번거롭게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여러 미국의 배송대행 사업체들이 있으며, 이들과 B2B로 관계를 맺으시면 되십니다.

여러분이 하실 것은 그 주소지를 통해 배송대행 고객을 받으시면 되시겠죠.

그리고 운송등의 모든 과정은 미국의 실제 배송대행 사업체들이 진행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와 관련 장점과 단점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장점.

1. 안전성입니다. 직접 재고와 인건비등의 고정비 지출이 없습니다.

 

단점.

1.직접 하지 않으므로 미국의 배송대행 센터에서 여러분이 받으시는 고객의 문의를 적절히 처리 못해줄까하는 답답함입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은 벌써 많은 배송대행 센터들이 10년 이상 경험을 했기때문에크게 우려할 바는 못됩니다.

 

홈페에지 하나와 미국배송대행 센터와의 연락 하나로 여러분은 해외쇼핑 배송대행 서비스를 창업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직접 미국에 가셔서 크게 하셔도 되구요. 사는 집 주소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는 알짜 수익모델 사업이죠.

관심이 있으신 분은 연락 주세요.

또 직구 사이트 운영을 원하시는 분도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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