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글을 안올리니까 샵투가 칸쿤에 눌러 앉아 멕시코 직구 차린 줄 아는 거 같아 3편 적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견문록체의 반말===
부제: 칸쿤의 밤과 낮.
몰을 도는 버스에 중국관광객이 많이 탄다.
저녁에는 아침부페먹던 레스토랑에서 멕시코나이트 라고 멕시코음식부페와 멕시코음악을 테이블을 돌며 연주해준다.
httpv://youtu.be/VtSVgw86aU4
타코는 토르티아 구워 고기썰어 얹어준다.
디저트 코너에 가니 아이스크림 막대사탕 등이 있다.
멕시코에 살이 찐 분들이 많은 이유를 알겠다.
바에서는 여자 세명이서 댄스를 한다.
저녁엔 바다에서 호텔 들어오는곳도 직원이 지킨다. 다들 관광객들에게 티안나게 보안에 신경쓰며 살피는것 같다. 처음 온날도 바로 룸으로 가려 했으나 짐 옮기는 사람이 막는다. 팔찌을 하기전에 올라가지 못하게 한다.
아침
아침에 바닷가. 사람은 많이 없다.
옆에 호텔에서는 결혼식이 있어 바닷가에서 장식을 한다.
해가 오늘은 강하다.
갈때 택시는 호텔에서 불러준다. 가격은 세명까지 35불. 세명 넘으면 두배. 공항에서 호텔까지 약 20분.
httpv://www.youtube.com/watch?v=bsfF_9JDoMw
산도스 호텔 음식은 룸서비스까지 무제한이라 좋다.
몇몇 음식은 그 맛을 잊지 못하기 때문에 다음엔 다신 안 먹을거 같다.
음료는 약간 싸구려 맛에 음식은 대체로 많이 짜다. 피쉬타코나 피자 등 몇개는 좋으나 아침으로 먹은 오믈렛에는 계란껍질도 씹히는 등 음식 퀄리티는 떨어진다. 시설은 좋은것 같다. 사람들은 영어를 하나 잘 알아듣기 힘들다.
칸쿤에 대한 정의를 한줄로 하면 무어라고 할까? 영어로 적어 보았다.내가 봐도 감동적이다.
울면서 사람들에게 애기 해야겠다.
“Cancun has beautiful beaches. It melts my mind like snow melts under the spring sun”
하늘에서 본 칸쿤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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