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도스의 아침.
아침부페
여러가지 종류는 많았다.
크레페를 주문하니 토르틸라를 만들어 준다.
httpv://www.youtube.com/watch?v=IyjFWRid1Bc
바게트나 빵도 그곳 스타일인 듯 다르게 생김.
생선 훈제나 절인것들 다 한쪽씩 먹어보니 훈제연어를 제외하고는 모두 짜고 많이 비릿하다.
핫쵸코랫은 스프처럼 떠온다. 무슨 차와 섞은 멕시칸 스타일 이라고함.
아침에 물어보니 바람이 많이 불어 스노클링은 못한다고 함.
httpv://www.youtube.com/watch?v=tnZNBu4E5EE
바람이 어느쪽에서 부느냐에 따라 남쪽에서 불어오면 파도가 높아 안된다고 함.
해는 뜨겁지 않고 바람은 강풍으로 불었다. 바람이 차거나 덥지는 않다.
그래서 S2W 로 약어로 적었다.
일층에 바에 가니 저절로 건반이 움직이는 무인 피아노가 여러가지 곡을 친다. 투명인간 컨셉인듯 피아노 위에 흰장갑과 모자를 벗어두었다. 곡은 클래식 곡 이였다.
야외 음식도 무료
드디어 우리의 목적인 멕시코 해외 직구!
일반 버스를 타고 호텔존안에 있는 쇼핑몰에 감.
버스는 R1 또는 R2 를 타면 호텔존을 빙도는 노선이다.
버스는 미국달러로 1불 주면 1페소를 거슬러줌.
내리니 여러가게들이 있다.
화장품 면세품도 파는데 들어가 봤는데 미국 보다 싸다.
민속품 파는 가게에서 멕시코모자를 20불 주고 삼.
*직구 팁: 멕시코 모자는 이곳이 싼것 같다.
손등에 소금뿌려 먹는 데킬라도 판다.
httpv://www.youtube.com/watch?v=qEyMyzxO-nA
멕시코에서 잘 알려진 줄줄이 사탕 한 줄을 1불 정도 주고 구입. 세줄 사면 한줄 공짜.
염소우유로 만든 사탕이라 함. 저렴하고 양도 많고 먹을 만 하므로 살것을 추천한다.
httpv://www.youtube.com/watch?v=yLXye0E85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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