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첼시마켓 (Chelsea Market)입니다.
이 안에 여러 음식점 , 어물전 , 정육점 , 등과 샵들이 모여있는 마켓 플레이스입니다.
주로 먹을 만한 것들을 해외 직접 구매로 먹어 보겠습니다.
주변은 이렇구요.
표지판에 따닥 따닥 이런 가게들이 있습니다. 이때 대머리 까진 아저씨가 등장! NG!!!
다시 찍습니다. 이런 가게들이 있습니다.
내부를 보시면 공장 분위기가 나죠? 원래 과자 공장이었던 건물입니다.
직구 팁! : 첼시 마켓을 직구하실때 현금이 필요할때는 핀테크(Finance+Technology ; 금융과 기술의 결합) 기술을 활용한 ATM이라는 놀라운 서구의 신기술을 이용해 돈을 찾을 수 있답니다. 따라서 현금으로 내라고 하면 이 기계에 돈을 달라고 하면 됩니다.
정육점입니다.
여기서 파는 핫도그 입니다. 직구로 먹어 봅니다. 오직 직구가 진리!!!
향신료 가게 입니다. 긴 수저로 향신료를 뜹니다.
동영상 입니다.
httpv://www.youtube.com/watch?v=Y8RaYatHtGM
역직구의 대표는 역시 어패류죠. 어패류는 조선을 따를 수 없다지만 직구족들은 봅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성게입니다.
이것의 이름 아시는 분 계신가요? 한국에서도 드시는 거북손입니다. 거북을 잡아다가 발만 짤라 다가 파는 엽기적인 생선이죠. 따라서 이것을 먹는 인간의 꿈에 나타나서 내다리 내놔~~ 내다리 내놔~~~
회도 떠서 팝니다.
이제 랍스터 플레이스에서 랍스터를 먹습니다.
직구 팁! : 랍스터는 맥주를 함께 마셔도 좋습니다. 이유는 랍스터로 배를 못채울 경우 술배로 채우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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